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칸방의 침략자!? (문단 편집) == 설정 == * '''[[코로나장 106호실]]''' * '''[[코로나 육전규정]]''' *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청기사]]''' * '''[[으스름달]]''' * '''요람''' 으스름달 안에 있던 다목적 우주선. 비상시 탈출 목적으로 건조된 관계로 으스름달보다는 약하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 갖춘 소형함.[* 참고로 티아의 기함인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청기사]]에도 탈출용 우주선은 있다. 아무래도 황족급 우주 전함에는 다 갖춰져 있는 듯.] 4권 말에 으스름달만 포르트제로 귀국하고, 그 동안 클란은 요람에 숨어 코타로에 대한 복수를 계획하고 있었다. 따라서 클란이 재등장한 7권 이후로는 으스름달보다 더 많이 언급된다. 7.5권부터는 클란의 배 하면 요람이 되어버려 어느 쪽이 클란의 모함인지 헷갈릴 정도로 요람의 등장이 많다. 당장 시그날틴부터 요람에 보관되어 있고... 다만 7.5권과 8.5권에서는 요람만 타임 슬립했으니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 현대로 돌아온 뒤에도 행적을 감추기 위해 으스름달을 다른 곳으로 보내놓고 요람에 탄 상태로 지구권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티아를 속이기 위해서였지만 클란이 속한 슈와이거 가문은 현 황제 가문과 정적 관계로 쿠데타 중인 군부에 협력 중이었음에도 이런 조치 덕분에 쿠데타 후반부까지 클란이 전향한 걸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 결국 26권에서 으스름달을 청기사로 속이자는 키리하의 미끼전술에 의해 [[으스름달]]이 대파되면서 요람만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s-3|청기사]]에 들어온다. 그리고 27권에서 티아들 몰래(...) 포르트제를 빠져나와 지구로 돌아올 때도 요람을 타고 돌아왔다.] * '''신성 포르트제 은하황국''' 티아와 루스, 클란의 고향. 현재 황제는 티아의 어머니인 엘파리아[* 13권에서 설명으로는 120대 황제라고 한다.]이며 군비 축소 정책을 펴고 있어 군부와 마찰이 심하다고 한다. 티아는 정치적 입장이 위태로운 어머니의 도움이 되기 위해 황위 계승 시련을 빨리 마치려 한다. 결국 13권에서 군부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난다. 21권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포르트제 항성계에 존재하는 8개의 행성 중 3번 행성이 포르트제 본성이며 7개의 황가가 각각 하나의 행성을 [[테라포밍]]하여 자신의 영지로 두고 있다고 한다. 이중 마스티르 가문의 영지인 6번 행성은 최초로 테라포밍에 성공한 토성과 닮은 행성으로 그 이름은 가장 위대한 황제에서 딴 '알라이아' 행성이다. 특이사항으로 포르트제는 단일 제국이며 연맹 국가도 아니지만 황가는 여러 가문이 존재하며[* 한참동안 마스티르와 슈와이거 가문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티아가 7황녀이며 티아와 클란 모두 자매가 나오지 않았음을 가정할때 다른 가문에서 황녀 5명이 있기라도 하지 않은 이상(...) 여러 가문이 존재할 것이다. 다만 그렇게 다수의 황가가 있음에도 포르트제라는 단일 제국을 유지하는 이유는 많이 멀어지긴 했어도 모든 황가의 뿌리는 마스티르 가문, 샤를 황녀에게 있기 때문이다.(알라이아 황녀가 평생 결혼하지 않았고 생존한 황족은 그녀들 둘뿐이었으므로) 간단히 말하자면 뿌리는 하나이되 분가의 형태를 취한 것이다.] 그 각각의 황가에서 동세대의 황녀들이 계승권 의식을 통해 경합을 벌여 황제가 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신라]]의 왕가 형태를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다만 여러 황가가 있다고 하는데 마스티르와 슈와이거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다른 가문들은 다 [[콩라인]]인 건가-- 이후 25권에서 --정말 오랜만에-- 3번째로 제1황녀 세이레슈 쿠어 포르트제가 등장하며 34권에서 제5황녀 네필포란 카논 포르트제가 언급되고 35권에 등장한다. 34권에서 드디어 다른 황가의 언급이 나오는데 네필포란 황녀의 가문 글렌다드 가는 무가이며 황제보다도 장군을 더 많이 배출한 가문이라고 한다. 기사가문의 톱인 웬라이커 가와는 사이가 좋으면서도 라이벌. 세이레슈 황녀는 사리온 가문 출신이며 예술에서 이름이 높고 슈와이거와 필적할 만큼 많은 황제를 배출했다. 중도파에 균형감각이 뛰어나다고 한다. * '''포르트제 계급''' 황제 > 황족[* 참고로 현 포르트제 황가는 부계가 아니라 모계로 이어지는 듯하다.(어찌 보면 당연한 게 막스판이 황제 부부를 살해한 이후 황족은 알라이아와 샤를 밖에 남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알라이아가 황제에 오르고, 그 이후에 샤를이 황가를 계속 이어가는 형태였을 것이므로 )] > 정기사 > 종기사 > 일반 시민 정기사 안에서도 어느 정도 수준은 나뉜다. 그 수준을 나누는 기준은 단순하게 소속 가문이나 모시는 가문의 힘이나 맡은 일로 측정한다. 다만 특수한 예외로 대대로 파르돔시하에서 맡는 나이라는 칭호는 수호기사라는 뜻으로 황족을 지키는 특수 관직으로 정기사 중에서는 제일 높다. 청기사(파트라)나 수호기사(나이)는 기사가 붙긴 하지만 진짜 기사 명이 아닌(예를 들어 덱스트로우의 소속 기사단인 멜켐하운 기사단의 종기사 칭호인 동기사 같은) 칭호이다.(좀 다르기는 하지만 쉽게 말해 이명이나 명예직정도로 봐도 된다.) 단, 청기사(파트라)의 칭호는 사실상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단 한 사람만]]이 쓸 수 있는데다가 예외도 엄청나게 붙은 예외 중의 예외라 '''칭호 하나만으로 따로 계급을 세워야 할 정도'''. 청기사의 지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청기사]] 문서 참고. 참고로 포르트제에서는 종기사까지가 귀족이다.[* 7.5권에서 글래바나스와 막스판 일당이 반란을 일으킨 직접적인 이유는 두가지인데 그 중 하나가 이것이다. 근본적인 이유가 시그날틴을 자기 손에 넣어서 세계의 왕이 되기 위해서라면, 또 다른 이유는 포르트제라는 나라의 체제가 무신계 체제의 나라라서 문관이나 마법사의 경우 아무리 계급이 높아도 기사의 작위를 갖고 있지 않으면 귀족으로 인정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 이것이 후에 알라이아가 황제로 즉위하고 나서 다시는 새로운 궁정마술사단을 정책적으로 육성하지 않은 원인이 됐다. 여담으로 지금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 상층부 역시 비슷한 이유로 쿠데타를 일으킨 듯.] 기사 계급중에서는 황족이 임명하는 상급기사가 정기사, 정기사에 의해 임명되는 하급기사가 종기사다.[* 정기사는 기사단을 소유할 권리를 지닌다 이때 정기사의 기사단에 소속되면 종기사가 되는 것. 단 아래에 나올 사토미 기사단은 매우 특수한 경우로서 정기사가 정기사를 기사단원으로 소속시킨, 그야말로 예외 중의 예외인 경우다.] 그리고 정기사 중에서도 최상급이 황족을 지키는 수호기사이며 예외적으로 그 위에 있는 게 [[청기사(단칸방의 침략자!?)|청기사]]. 그리고 종기사는 특정가문의 종기사를 제외하고는 공통적으로 기사명 앞에 색이나 식물, 동물 등의 이름을 집어넣어서 정기사와 구분한다. 7.5권과 8.5권에서 등장하는 덱스트로우의 소속 기사단인 멜캠하운 기사단은 종기사 구분 칭호로 금속을 쓰는 듯하다. 덱스트로우가 동(銅)의 칭호를 갖고 있는 종기사이기 때문. 예외가 청색인데 이건 구국의 영웅을 기린다는 의미로 이 색만은 쓰지 않는 게 암묵의 룰. 7.5권과 8.5권에서 알라이아와 코타로가 대화를 하는 부분에서 나오지만 원래 청기사는 단순한 종기사의 작명법 중 하나였다. 7.5권과 8.5권에서 알라이아는 코타로가 가장 처음에 자기를 레이오스 파트라 벨트리온이라 소개했을 때 '파트라'라는 칭호를 듣고 정기사의 기사단 휘하에 있는 종기사인 줄 알았으나 코타로가 가지고 있던 티아의 탄생을 기념하는 보검인 사그라틴과 갑옷에 있는 황가의 문장, 그리고 '''티어밀리스의 청기사'''라는 칭호를 보고 코타로에게 내려진 청기사 칭호가 단순 종기사가 아닌 고유 칭호, 즉 레이오스 파트라 벨트리온의 청기사 칭호 자체는 고유 칭호이며 실제로는 종기사가 아닌 정기사란 사실을 알게 된다. 일반적인 종기사로서의 청기사는 그냥 '''파트라'''라고만 붙어 있어야 하기 때문. * '''사토미 기사단''' 14권에서 결성된 기사단으로 루스의 부탁 및 마키를 위하여 만들어진 기사단이다. 신생 기사단이지만 전설의 청기사 본인이 이끄는 기사단이라는 점이 포인트. 전용 제복도 있다. 단칸방 멤버들이 너도 나도 입단을 희망하고 있으나 문관이 무관보다 많아지면 기사단으로서 폼이 안 난다는 티아 전하의 의향에 따라(...) 추가 단원 모집은 일단 보류 중. 입단 희망자는 일단 임시 단원으로 취급한다. 티아는 원래 기사단원으로 들어가고 싶어 했으나 황녀가 자기를 받들기로 맹세한 기사 밑으로 들어간다는 게 말이 안 되는지라 정체를 숨기고 정체불명의 공주기사로 나타나는 걸 고려하는 중이라고(...). 현재는 무관 4 : 문관 3 비율. 단칸방 소녀들 중 기사단과는 동떨어져 있는, 예외적인 경우가 유리카인데, 유리카는 마키라든가 다른 소녀들과는 달리 들어가기도 애매하게 되어버린 경우다.(애초에 코타로가 유리카만은 사나에나 다른 소녀들과 달리 여동생 비슷하게 대하고 있는 상황이라..) 현 멤버 상황은 18권 기준으로 아래와 같다. * '''멤버''' * '''[[사토미 코타로]]''' - 단장(정기사)이자 청기사 * '''[[루스카니아 나이 파르돔시하]]''' - 부단장이자 티아의 수호기사[* 루스 자신도 나이(수호기사)의 칭호를 가진 정기사다. 즉, 루스 자신도 자신만의 기사단을 보유할 수 있다.] * '''[[아이카 마키]]''' - 회계담당(종기사). 사토미 기사단의 남(藍)기사의 칭호를 가진다. * '''[[히가시혼간 사나에]]''' - 가사 도우미[* 정작 요리나 청소 빨래 등을 사나에가 도맡아 하는 묘사는 작중에 없다.(...) 대부분 루스나 키리하의 역할. 가사 도우미라는 것도 사나에가 그렇게 넣어달라고 한 것.]. * '''[[사쿠라바 하루미]]''' - 단장(사토미 코타로)의 비서 * '''[[쿠라노 키리하]]''' - 군사(軍師) * '''[[카사기 시즈카]]''' - 격투가 * '''임시 단원'''(당장은 들어갈 수 없는 사람.) * '''[[클라리오서 다오라 포르트제]]''' - 과학 고문(희망)[* 클란이 왜 당장 들어갈 수 없는지 하면 포르트제의 문제 때문이다. 사토미 기사단이 만들어질 때는 포르트제에서 터진 군부의 쿠데타가 한창 진행중이던 상황이었다. 클란의 경우는 군부와 가까운 슈와이거 가문 출신이기 때문에 가문의 의사를 배신하는 순간 군부는 물론 자기 가문도 적으로 돌리게 되는 셈이므로 가문의 의사를 완전히 배신할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다.] 평소에는 일단 형식적으로 티아가 주고 싶을 때 봉급을 주면 코타로가 그걸 마키에게 주고 마키가 그걸 관리하고 있다. 단 코타로가 유적 발굴 알바를 해서 버는 돈은 코타로가 따로 관리한다. 즉, 티아가 봉급이라고 주는 돈은 평소에는 안 쓴다는 뜻. 티아가 주는 급료는 단칸방 멤버 전체의 일에 관련된 경우만 사용하는 모양으로, 나중에 단칸방 식구들이 놀러갈 때 쓰기는 한다. 이 때문에 단편집인 20권에서는 마키가 기사단의 장부를 점검하던 도중 정체불명의 비용 처리에 의문을 품고 티아의 뒷조사를 하는 에피소드도 있다. 무대를 포르트제로 옮긴 21권에서 기사단의 활약으로 무쌍이 포르트제에 역사적으로 처음 기록된다. 2000년 전에도 청기사가 활약하긴 했지만 2000년 전의 포르트제에서는 기사단을 결성한 적은 없었기 때문. * '''지저인''' 고대에 지저로 생활 터전을 옮긴 높은 기술력(영자력이라는 에너지를 사용)을 가진 일족. 인구 감소와 지상의 문화에 동경을 가진 사람들의 지상 이주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상 침략을 주장하는 타유마를 리더로 하는 급진파(15권에서 흑막이자 진정한 리더 '마구스'가 등장)와 점진적인 동화로 전쟁을 회피하려는 족장 다이하를 리더로 하는 온건파로 나뉘어 다투고 있다. 지저에는 원래 이 두 세력 외에도 지상과의 융화라는 노선 자체는 온건파와 같았으나, 온건파보다 더 적극적으로, 아예 지저 세력을 해체 후 지상과 동화되자는 제3의 세력인 '''해체파'''도 있었다. 그러나 해체파는 급진파와의 싸움을 예측하고 먼저 지상으로 사라졌다. 해체파가 자기들이 먼저 사라지기로 결정하고 지상으로 간 건 15권 시점으로부터 50년 정도 전이었다고. 선레인저가 사용하는 영자력 관련 기술은 해체파가 준 것이며 지저에서 지상으로 이주해가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역시 해체파가 원인. 처음에는 온건파마저 해체파를 너무 성급하다는 이유로 비판했으나 결국 상황이 위험하게 되자 온건파의 수장 다이하마저 차라리 그때 해체파에 따르는게 나았을지 고려했을 정도. 급진파는 6권에서 지상에 대한 도발을 감행한다. 이는 코타로 일행에 의해 실패로 끝나고 리더 타유마는 구속된다. 이후 배후에서 작은 도발을 여러 번 거듭하다 15권에서 타유마가 마야와 에우렉시스의 협력을 얻어 탈옥하고, 여태까지의 작은 도발은 큰 전쟁을 준비하는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음을 밝히고 온건파와 지상 양측에 대규모 동시 공격을 감행하지만, 결국 16권에서 온건파+단칸방 멤버+선레인저와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리더인 마구스가 체포되고 행동대장 타유마가 죽어버리자 와해된다. 사실 급진파는 지상으로의 침략이라는 목적만 와해된 것이지, 파벌 자체는 남아 있다. 다만, 방침이 바뀌었는데, 지상으로의 침략보다 대지의 백성의 독자적인 문화를 전승해가는 방향으로 노선 자체를 바꿨다. * '''포르사리아 마법왕국'''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는 마법의 왕국. 특이한 것은 '왕이 없는 왕국'이라고 하는데, 19권에서 드러난 사실로는 왕정도, 공화정도 아닌 장로제라고 한다. 마법의 나라라고 해도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것은 아니고, 빈부 격차도 존재하는 듯 하다. 19권에서의 묘사를 보면 인구가 줄어들면서 사람이 살 수 없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는 듯. 마키는 이곳의 빈민가 출신. 기본적으로 마법의 사적인 이용은 금지하고 있으나 다크니스 레인보우 같은 악당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악당들과 가끔씩 지구로 흘러들어온 마물들을 처치하기 위해 포르사리아의 정규군 '레인보우 하트'에 소속된 레인보우 나나 등의 마법소녀가 때때로 인간계에도 나타나서 활동하고 있는 모양이다. 여담이지만 경비는 굉장히 짜게 책정하는 듯 하며 환율 등에도 영향을 받는 것 같다.(...) 덕분에 유리카의 생활비가 핀치. 물론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유리카가 [[코로나장 106호실]]에 처음 나타났을 때[* 유리창을 뚫고 날아 들어왔다.]처럼 사고를 너무 많이 친 것도 한 몫 한다만..... 그동안 주된 무대로 다루어지는 일은 없었으나 17권 말의 예고에서 다크 크림슨이 등장하고 18권부터 유리카 루트 후편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집중을 받기 시작한다. 19권에서 지저인이나 포르사리아나 2000년 전의 포르트제와 직접 연결돼 있다는 것이 확인. 자세한 내용(스포일러)는 하단 문단 참조. * '''[[포르사리아 마법왕국과 지저인의 유래]]''' (스포일러 주의) * '''[[새벽의 여신]]''' (스포일러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